오해가 오해를 낳는경우가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실제 겪는 케이스… 종종 일어나긴합니다.

EMS반송을 보내오시면, 송장조회하셔서 도착할때쯤 판매자측에 확인을 하셔야합니다.

가끔 실제 배송도 하지 않고 미수취로 반송처리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저희같은경우 사무실에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서 사람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직접 방문하지도 않고 전화한통하고 안받으면 (저희측폰에는 기록도 없습니다).

이런케이스가 나오면 제입장도 상당히 난처해집니다.

전산에는 조회가 되는데, 해당지점에 연락하면 자기들은 조회가 안된다고합니다.

그렇게 허송세월보내다 반송되는경우도 있습니다. 해당지점은 자기들은 물건 받은적이 없다고 우깁니다.

그럼 독박입니다.

전산이 개판이어서 정말 조회가 안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해당지점에 가보면 이해가 됩니다.

넓은 창고에 넓브러져있기때문에… 누락이 없을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어떤사유든 반송을 하면, 어느정도 신경을 쓰셔야합니다. 기본적으로 보낸사람이 물건이 잘도착했는지정도는 체크를 해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