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니들이 더 싸가지 없는거 모르지?
실사를 보고 연락을 하는거랍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실사를 달랍니다.
(실사를 보고 연락을 하는거라면서 실사를 달라고하면… 도데체 나한테 뭘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뭘보신건가요? 아… 그사진 10~15장. 그게 실사찍어놓은겁니다”
딱여기까지입니다. 정말 더이상 얘기한게 없습니다.
그년이 얘기하길…
“손님이 얘기하는데 사진은 보내주지도 않고, 이딴식으로장사하는데 사는사람이 어디있냐…
그러면서 대화창에서 나갑니다.
한국은 온라인이 발전해서…
현지매장서 있다보면 별별 미친 한국년놈들 다있습니다.
판매자와 고객간에 대화를 하다보면 맘에 드는것도 있고 안드는것도 있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여러분들은 현지 매장들이 한국말 못알아들을꺼라고 생각하시죠?
번역프로그램쓰면 적당히 순화되서 나온다고 생각하시죠?
문제는 여기 한국어 하는 교포직원들이 무더기라는사실…
(일부러 한국어 안쓰는겁니다-니들이 교포면 존나 무시하잖아.)
욕을 하도 처박아놓으니까 번역도 안되고, 그거 들고와서 무슨말인지 물어보는거보면…
아휴… 미친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