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까페에 올라왔는데

팬더샵에서 2080위안이잖아. 42만원. 근데 중고를 95만원에 판다고?

같은 팬더샵 제품을

최상급 샵에서사나, 폐급 샵에서 사나, 품질이 달라지나??

품질이 2가지니…뭔가죽이니 뭐니.. 이럴텐데…

그래 1650위안하고 2080위안 두가지잖아. 비싼게 42만원이라고. (물론 여기서 운송비나 기타 비용이 들어가겠지만..

본인이 100만원에 샀으니까??? 글쎄요…

정말 100만원에 구매한거 맞을까요?

제가 여러분을 왜 안믿는지 아세요?

제가 비공해한 포스팅들이 있습니다. 일부는 적었다가 여러분들이 지랄해서 비공개로 해놓은것도 있습니다.

몇년뒤에 공개하겠죠…

입증관련해서 기록한 포스팅도 있습니다.

내용???

여러분들이 저한테 가라 영수증을 요구한다라는 내용.

안해주면 지랄하고,해주자니 양심상(솔직히 나한테 득되는것도 없잖아. 가라영수증만들어줬다가 나 엿먹어라하면

득도없이 엿먹는데)

구매도하기전에 입증요구하는거에 단호히 거절하는 이유나,

구매자에 합당한 사유가 있는경우만 입증해드리는게…

어짜피 모든게 다 가라인 이바닦에서…

그냥 사람을 걸러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