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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에 이어 적어봅니다.

아래 화면들은 제가 따로 검색한게 아닙니다.

요즘은 싸이트들이 연관된제품을 자동으로 노출시켜주다보니,

검색몇번만 하면 이후부터는 접속만 하면 메인화면에 자동으로 저렇게 관련상품을 노출시켜줍니다.

스카프나, 머플러가 브랜드같지만

막상들어가면 로고가 없습니다. 스타일상품들입니다.

광고를 보다보면 어딘가 로고가 있는걸 판매할거 같은 판매자들이있습니다.

그럼 그들과 대화를 해보면 됩니다.

가격이 착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제품들가격에 반에 반값입니다.

근데 가격만 보시면 안됩니다.

품질떨어지는게 상당히 많습니다. 판매자측과 대화를 하다보면 때로는 우리가 원하는 품질제품을 따로 제시하기도합니다.

그래도 가격은 상당히 저렴한편일껍니다.

무조건 장점만 있는건 아닙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평소 구매하는 매장들보다 교환반품이 어렵다는점입니다.

제가 이번에 샘플을 구매한곳도, 애시당초 싸이트상에 기재되어 있는데…

이러한것들은 불량으로 보지 않는다는겁니다.

원래 맞습니다. 불량아닙니다.

근데 한국 구매자들은 저런경우 싹다 불량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니 온라인에서 구매뒤 재판매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런곳에서 소량구매는 쉽지 않습니다. 많이 해서 어느정도는 떠앉을생각을 하고 해야합니다.

이전글에서 디자인당 300장이라고했는데 그럼 10%불량 300장가격에 270장받는다고 생각해야합니다.

장단점이 다 있기때문에 본인 조건에 맞춰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