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소매 구별이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당연히 도매가 소매가 차이가 없죠.

도소매 구별이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정확히 도매,소매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고, 사람마다 생각에 차이가 있지만,

오랜기간 해온 제가 봐온바로는..

예전 도매는…

최소 시작점이 50개 100개였습니다.

지금은…

1개죠.

1개… 1개…

때로는 자칭도매보다 소매구매자 구매량이 더 많습니다.

재판매를 하시는분이 1개를…

본인사용목적인분이 2개를…

이런시점에 도소매 구별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현지 판매자도 더이상 그런 기준을 두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도소매 차이가 없어보인다는건… 비싸게 파는 판매자를 찾은거뿐입니다.

간단합니다. 싸게 파는 판매자 찾으면 되는겁니다.

도매여서,소매여서 가격차이가 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더이상에 판매자들도 그런구별하지 않습니다. 구매자가 재판매하면 도매고, 본인이쓰면 소매입니다. 명칭만 바뀔뿐입니다.

(수량 고민 하실필요없다는겁니다. 본인이 수량이 적어서 비싸게 받는건 아닌가.. 이런걱정은 하실필요없습니다.

본인이 팔수 있는 가격하고 갭차이가 안나면, 다른 공급자를 찾으시면됩니다. 그게 유일하면서 정답입니다)

이미 너무 많은 정보가 공개된상태기때문에 현지업자도 도소매 구별을 해서 판매하면 못살아남습니다.

(그냥 본인기준에 넘길수 있는 최저가로 넘기는겁니다.)

(본인 최저가에 기준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죠. 누군가는 만원만 남겨도 하겠지만, 누군가는 못해도 10만원은 남겨야할테구요.)

10군데가 있으면 가격은 제각각입니다. 거기서 제일 싼곳을 찾으면됩니다. 제일싼곳을 못찾다보니… 본인이 찾은곳들 전부 엇비슷해보이니..

도매라고 찾아놨더니만 소매가랑 차이가 없게 느껴지는거죠.

언급했듯 님은 도매라고생각하지만 판매자는 도소매개념없이 부른겁니다.

님은 도매라고 구매하지만 그 누군가는 소매라고해서 똑같은 가격에 구매합니다.

재판매를 하실려면 소매구매자보다 더 발품팔아 낮은단가업자를 찾아야합니다. 그냥 죄다 물어보는수밖에없습니다.

요즘은… 10개 살껀데요. 도매얼마인가요? 이런말 의미도 없고 믿지도 않습니다.

그럼

재판매가 가능한가? 가능합니다.

본인사용목적인분들이 재판매하시는분들처럼 이잡듯이 뒤지고 다니지는 않기때문에, 싸게 파는 업자를 못찾습니다.

내가 받는 가격을 고려했을때, 수수료 붙어 판매시 구매가능한 층이 다 있습니다.

싸게 받는사람은 싸게 팔면 그 구매층이 있고,

비싸게 받는사람은 비싸게 팔면 또 그 구매층이 다 있습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더 좋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