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라는건 없었네…
12일 배송사고 1건 발생.
11월부터 지금이시점까지,
12월12일 1건나왔습니다.
이정도면 100% 통관율이라고 봐도 무방할듯하네요.
물류회사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이정도수준이면,
물류회사 능력보다 그냥 전반적인 통관율이 높은겁니다.
보다보면 검사건 얘기나오는데…
직접 배대지 이용하시는분들은
정상물류회사로 보내시면 안됩니다.
물론 통관은 되지만,
이런제품을 전문으로 하는곳들하고 통관율이 다릅니다.
여튼
11월부터 보면
4~5건 걸렸는데 모두 작업통해서 나왔습니다.
1건이 못나왔습니다.
100% 작업으로 뺄수 있다고… 그 설래발 치더만…
작업장에 생각지 못한 제 3자가 들어오는바람에 빼내는 작업을 하지 못했다고합니다.
그래도 요즘 상당히 양호합니다.
애초에 걸리지 않은게 99%이상입니다. 걸려도 대부분나왔으니,
그렇게 생각하면 99.9%이상 통관율인거죠.
이정도면 더이상 배송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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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더이상 통관보장 이런건 의미없습니다. 쓸데없는 돈낭비입니다.
(이건 제 입장일뿐입니다.)
물론 아무리 좋은시기라고해도 누군가는 걸립니다.
0.1%라고해도 1000명중에 1명은 걸리는겁니다.
999명입장에서는 딴세상 얘기지만, 1명은 세상이 지옥으로 보이는거죠…
평균적으로 말씀드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