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근래… 가방 검사율이 높아졌습니다. 감안하셔야합니다. 소나기는 피해가라고…
굳이 검사율높을때 구매할필요는 없겠죠… 물론 미리 준비해놨다가 타이밍 맞춰서 보내면 그것도 하나에 방법이긴하지만…
어느 물류회사로 나가느냐에 따라 검사율차이고 약간씩 날뿐… 검사거 없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항상 물어보면…
사고낸놈은 없는데 사고난놈은 있죠…
사고났다고하는데, 물류회사에 물어보면 아무도 사고난 물류회사는 없죠. 항상 평생 미래도 무사고죠.
요즘 하루하루 편차가 큽니다. 5~20%까지 검사율이 오락가락하는데, 평균적으로 5~10%정도되는거 같습니다. 이러다 괜찮아졌다가 심해졌다 괜찮아졌다 심해졌다…
너무 달달한 말만 하는곳은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샤넬 트렌디 cc 핸들백 팬더샵입니다.









매장가는 1850위안입니다.
여기저기 가격비교하시는분들 있는데 매장가는 변하지 않습니다. 운송비와 수수료만 변할뿐…
만약 매장가격을 달리 부른다면… 님을 호구로 보는거겠죠.
참고로 지존샵은 3680위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