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온글인데요…
어느 누군가 조작후기를 찾아냈습니다.
이걸 찾아내다니 대단합니다.
이름은 지우고…

내용은 그렇습니다.
제품후기들이 다른데올려져있는 사진들을 퍼오거나…
또는 정품사진을 가져다가 판매자에게서 받은거라고 올리거나…
걸리면 꾼들은 변명으로 일관합니다.
이판매자에게서도 그런모습이 보입니다.
후기 조작을 한 판매자에 대응인데…
먼저 얘기하자면…
판매자가 얘기하는 변명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말이 싹다 거짓말이라는겁니다.
그냥 거짓말로 끝까지 속여볼려는건데…
몇명이나 속을까궁금하네요.

직원이 존재하는지도 모르지만, 교대근무라는건없죠. 부업으로 보이스피싱을 겸하나?…
여러분중에도 아는분들 많을껍니다.
구매자들중에는 의외로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중에 한명이 댓글달아버리면 바로 나락인데…
인정하고 침묵하면될걸… 굳이 일을 키우시네요.
본인말이 먹힐꺼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왜 저런 어리석은 조치를…
몇달뒤에 이름바꿔서 나오겠네…
후기는 싹다 조작이라고봐야합니다.
어느누가 장문에 후기를 쓰겠습니까.
대부분이 한두줄입니다.
50개후기가 있으면 48개는 1~2줄로 잘받았음. 이정도수준이고,
2개정도가 좀더긴설명이 들어가죠.
그리고 후기라는거 자체가 코메디인겁니다.
서울 베스킨라빈스에서 엄마는 외계인 아이스크림이랑,
강원도 베스킨라빈스에서 엄마는 외계인 아이스크림 맛이 다른가요???
제품에 대한 품질얘기가 나오면, 그건 매장간에 비교를 한 후기여야지.
(이매장이 저매장보다 더 좋더라 그래서 이매장제품을 이판매자에게 구매했다 이런게 정상적인 후기입니다.)
(이판매자에게 샀더니 좋더라…. 매장이 어딘지도 모르고 매장얘기는 없고, 그냥 이판매자에게서 샀더니 좋더라. 이런게 조작입니다- B급도 그판매자손거치면 A급되니?)
(이판매자는 상담이 좋고, 응대가 좋더라 이런게 후기입니다.)
(지존제품을 얼마에 이판매자에게 구매했다. 좋더라. 이래야하는데…조작들은 매장명이나 금액 둘중에 하나는 빠집니다.
다른업자 70만원에 파는데 나는 100만원에 사서 좋았다. 그럼미친거겠죠. 그러니 금액을안쓰죠. 일단 어그로 끌어서 넘어오면 말발로 후려쳐야하니까요.)
(매장은 얘기안하고 그냥 30만원에 샀는데 좋았다…. 조작이죠. 받아보면 10만원짜리오는거죠)
뻔하고 뻔한 스토리입니다.
후기가 많으면… 먹고살기 힘든 업자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