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구매대행… 한국인구매대행…

중국인구매대행이 더저렴할꺼라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중국인에 상술을 모르고 하는 얘기들입니다.

중국인은 나만 가지고있다고판단이되면 집한채값을 부르는게 일반적입니다.

구매자입장에서 중국인 구매대행에 문제점.

중국인이 나쁘다라는걸 얘기하는건 아닙니다.

중국인 한국인 각각에 장단점이 있기때문에, 그걸 구별해서 이용하시라는겁니다.

해당 판매자는 매장이 아닌 구매대행업자입니다.

한국인구매대행업자였다면 저런문제는 생기지 않았을껍니다.

간이통관 신청서를 받았다는건 세관검사라는 얘기입니다. 참고로 해당 신청서를 받았다는건 EMS로 보내졌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시점에 세관검사율은 0.1%도 되지 않습니다. 통관율이 99.9%를 넘는다는 얘기입니다.

단순히 운이 없어서 걸렸을까요?

우체국으로 보내서 걸린겁니다.

EMS로 보내면 걸릴가능성이 높다라는점 한국인 구매대행업자라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저건 조금 과장되게 얘기하면 그냥 걸리라고 보낸겁니다.

하지만 대행업자는 고의성이 없었을껍니다. 해당업자는 한국인상대를 하는 업자가 아닙니다.

해외판매를 하는업자로 일괄 EMS발송하는 업자입니다.

업자는 전세계 세관정책을 다 알지 못합니다. 본인이 메인으로 보내는 국가정도만 알죠.

그래서 한국인업자였다면 EMS로 보내지도 않았을것이고 걸릴가능성도 없었을겁니다.

또한

반송신청하라는데 반송신청이 안됩니다. 폐기입니다. 반송안되고 폐기되는게 10년가까이 됐습니다. 해당업자는 10년전 바뀐 그걸 아직도 모르는겁니다.

그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한국인업자에게 한국외 국가 세관정책에 대해 물어보면 모릅니다.

이걸통해서 유추해볼수 있는게… 해당업자는 한국발송이 많은거처럼 보이지만 실제 한국발송이 많을까요? 한국발송이 많으면 저걸 모를수가….

한국인업자가 마냥 좋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서로가 장단점이 있기때문에 잘 활용하셔야합니다.

조작된 레딧이나 외국인들이 적어놓은 평가보고 구매하시는데…

100개 보내서 100개 다걸려도…

레딧에 100개 잘받았다고 적어놓으면 구매자들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