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대화를 하다보면…
이런문의를 종종받습니다.

생각과 입장에 차이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한명한명 다 고객이고, 이런사람있고 저런사람있다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을 상대하면서 깨달은게 있습니다.
골치아픈 사람 하나 걸러내기위해 멀쩡한 고객 열명 스무명 거래안하는게,
내 정신건강을 위해 현명한것이다…
구매내역다음은 입금내역이고, 그다음은 통장내역확인..
저질문을 한다고해서, 또는 요구한다고해서 이상한건 없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사람은 저질문을 합니다.
구별을 잘해야합니다.
저질문을 하는사람이 이상한게 아니라,
이상한 사람은 저질문을 한다입니다.
저질문을 하는사람중에 이상한사람이 섞여있다는겁니다. 나머지는 정상입니다.
그걸 구별해내지못하기때문에 저질문을 하면 전부 노코멘트하는겁니다.
어떤사람은 저보고 그럴껍니다. 미친놈이라고…
저질문을 한사람중에…
물건을 받지도 않았고, 물건이 나오지도 않았지만, 일단 본인은 돈을 지불했기에..
여기서부터 구매대행위에서 좌지우지하려하고 그게 본인에 권리라고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매장구매내역 요구해서 입증 — 입금내역요구해서 입급내역까지 통보 — 추가로 요구한게 통장내역
통장입출내역을 왜 요구하느냐는 물음에 당연이 구매대행자가 얼마를 남기는지 자기는 확인해야된다고합니다.
이런분들이 실제 여러분중에 섞여있습니다. 저는 제가 미친놈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미친놈이면 통장입출내역부터 저희수익까지 확인 요구하는사람은 뭘까요? 저런분들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제가 기존에 다른글에 적은적도 있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환불될때 몇천원씩 더 달라고 구걸아닌 구걸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한국돈 118000원이면 12만원을 달라고한다던지.. 또는 없어서 못받았기에 본인은 정신적인 피해를 봤다… 따라서 원금만 받아서는 안된다. 추가적인 정신적 피해보상이 따라야한다… –이런경우는 그냥 판매자입장에서 애교수준입니다…)
하루 발송량을 감안하면 제가 내보낸게 최하 최소 백만개 이상이 됩니다.
그수많은 사람들중에 제상식을 벗어난사람들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제가 애초에 공지를 다합니다. 님이 저에게 말을 걸기전부터 이미 공지를 해놓은건데,
님은 다무시하고 저에게 소비자법을 운운합니다.
제가 대답하다가 갑자기 노코멘트를 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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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22백 미니 진주없는건
https://blog.naver.com/yann-56/223084423342
이곳에서 참고가능합니다..









팬더샵입니다. 매장출고가 1780위안입니다.
진주가 있고 없고는 100위안 차이입니다.









최근 환율이 쭉~~ 겁대가리를 상실한듯 오르다가 다시 소폭 내렸습니다.
환율은 물결을 치면서 오르락 내리락하다가 결국은 우상항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른다라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