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얘기했지만..
이런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물건을 받고 이상해보이면 그때서.. 아닌거 같은데 정말 맞나요?
이때는 대화내역 입금내역등 충분히 제공합니다. 돈을 받았으니 입증을 하는게 맞죠.
구매자가 아닌데 저걸 먼저 요구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
애초에 의심스러우면, 단1이라도 의심스러우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말도 걸지 말라고 얘기하는게
그겁니다.
그 의심병은 끝이 없습니다.
물건을 받고 의심하는것과 그렇지 않은사람이 의심하는건 하늘과땅차이입니다.
전자는 논리적입니다. 내가 이걸받았는데 내가 아는 상식으로는 이매장은 이렇더라…
그러니 확인이 필요하다…
아주 좋습니다.
후자는 물건받은것도 없습니다.. 그냥 병입니다.
제가 왜 이얘기를 하느냐, 어제그겁니다. 그분들은 물건을 받지도 않은상태에서 공장대화내역으로 끝나지 않아요.
입금내역, 통장내역까지 탈탈털어도 뭔가 찜찜이 남는다고 계속 요구합니다.
그래서 애초에 저런말이 나오면 더이상 대화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당해봐서 어쩔수없다라고하는데…
속이는 사람자체도… 그지새끼도 아니고…. 몇푼더 벌어먹겠다고 그지랄떨고 있고….
사실 속는사람도 누가봐도 되도 않는 소리하는거에 홀라당 넘어가는거죠.
~~~~~~~~~~~~~~~~~~

샤넬 팬더샵 19카드지갑입니다. 있다고해서 주문했는데 4월주문건인데 아직도 안나왔습니다. 결국 오늘에서야 색상을 바꿨습니다.
유색은 없는경우가 많아서 애초에 확인하고 주문한건데도… 이모양이죠…
매장가 220위안입니다.
팬더샵에 현재 구매가능한게 뭔가…



이렇게 가능하다고합니다.
팬더샵 입증가능한가요. 이런말 안나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