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보면 어느정도 믿을만한데 예전 정보가 없더라는 문의가있습니다.
예전에 홍콩팩토리라는 말을 안썼습니다. 불과 1년되었습니다.
제 위쳇 왜이신 아이디가 jplvshop 인이유…
지금은 운영안하지면 기존에 운영했던 도메인명입니다. jplvshop
2013년도입니다. jplvshop 이라는 싸이트에 지금접속하면 다른업체가 도메인을 팔고 있습니다.
루이비통에서 하도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서 폐쇄하고… 시간이 지나 누군가 도메인을 사드려 도메인을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판매자분들상대였지 실사용자분들에게는 그동안 판매를 안했습니다. 실사용자분들에게도 판매를 하기시작한게 1년됐습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폐쇄한게 아니라 폐쇄당했죠….
서버는 유럽에두고 호스팅사를 캐나다이용해서 ip변동시키면서 옮겨다니니까, 안되겠는지 브랜드사에서 아예 서버가 아닌 도메인을 파고들어서… 도메인관리를 미국서 하다보니 도메인차단도 아니고 도메인을 중간서 가로채가버렸습니다. 접속을 하면 루이비통측이 연결해놓은곳으로 이동하게해놔서…
아무튼 제가 그분에게 답변드린건…
시진핑이보다 제가 중국에 대해서 더 잘알거라고 답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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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샵 가브리엘 호보백28cm 입니다.
매장출고가 1900위안입니다.
어제 단풍샵 22백미니를 계산착오로 환불된건이 있습니다.
단풍샵에서 22백 미니 진주달린걸 1600위안에 보냈는데 200위안 올렸더군요. 1800위안이 되어버렸습니다.
구매자는 제가 중간서 장난치는걸로 보였을껍니다.
전들 방법있겠습니까. 몇십위안이야 그냥 수수료 덜먹고 보낸다치지만 , 수수료 300위안받아 200위안 수수료로 부담하고, 만에하나 교환이라도 한두번해버리면 택배비생각하면 잘못하면 제주머니에서 나가는수가 있습니다.
그럴바엔 안파는게 차라리 현명한거죠.
환불하면 저는 손해를 안볼꺼라 생각하지만… 결제대행수수료를 어제 제가 지불했습니다. 별얘기는 안드렸죠.
저야 제가 받은돈만 뱉어내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러면 구매자는 본인은 수수료가지고 또 이러쿵 저러쿵 얘기나올꺼 같아서 결제대행업체에 수수료 지불하고 환불해드렸습니다. 구매자 입장도 이해하지만, 제입장도 어쩔수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매장가 1900위안이면 요즘 환율이 다소 덜어져서….
매장가 1900위안(약361000원+운송비165(약31000원)+수수료300(약57000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