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낮익은 분들도 있으실껍니다.
한국분들은 세세미라고하죠.
어떤분들은 후레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걸 보면 안타깝니다.
아마도 팬더보다 싸니까 후레라고 하겠죠.
그럼 지존샵을 감안하면 팬더,단풍도 후레가 되는게 아닐까요?
상대적인겁니다.
지존,팬더 이런곳보다 품질이 떨어지는건 맞습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그런곳보다 비싼게 아닙니다.
팬더가 그가격에 그품질을 하듯
세세미도 그가격에 그품질을 하는것뿐입니다.
일반 저런매장들이 팬더 단풍 이런곳보다 수요가 더 많습니다.
가성비적인면때문입니다.
저희가 온오프라인판매자분들하고 함께하면서 보지만,
온라인판매나 지존샵이니 단풍샵이니 판매가되는거지..
오프라인에서는 이런매장들제품 못팝니다.
온라인은 보고 구매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좋은건 알지만 어느정도 좋은지를 모르기때문에 질러버리지만,
오프라인은 직접 보고 구매하기때문에 선뜻 구매를 못합니다.
가격대비 품질면에서는 결국 가성비면에서는 일반매장보다 현저히 떨어지니까요.
형성된 시장이 다릅니다. 이쪽거를 선호하는 시장이 있고, 저쪽거를 선호하는 시장이 있습니다.
사이즈 18cm x 18cm x12cm 매장출고가는 850위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