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받은 질문입니다.

동일한 질문이 많죠…
싼거 사달라고하면 싼거사서보내고
비싼거 사서 보내달라고하면 비싼거 사서 보내주면됩니다.
내가 만드는것도 아니고,
사서 보내주는건데…
퀼리티…
이거 하나는 확신합니다.
이말 들으면 막 처음 구매하려는 분들중에 절반은 구매를 포기할껍니다.
정품하고 같은건 없습니다.!!!
정품하고 같으면 내가 미치지 않은이상 이가격에 너에게 팔까?
아니… 매장서 나에게 그가격에 팔겠니??? —–라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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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벌킨 30cm 입고된 제품 사진입니다. 어제 입고되었습니다.
반수공입니다. 매장출고가는 1500위안입니다.
수공이면 더 비싸질테구요.
수공 반수공도 매장별 편차가 큽니다. 요제품은 반수공중에서는 그래도 저렴한편입니다.
아무리 저렴하다해도 수공 반수공이라는것자체가 고급(?)형 인거죠…
비싼곳들은 ~~~1만위안까지 가죠.
소가죽이 아닌 악어가죽같은경우엔 크기에 따라 1만위안부터 시작합니다.
벌킨같은경우엔 2만5천위안부터 시작이라고 봐야할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