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사야할지 고민이시죠? 고민많이하세요. 그게 버는겁니다.
한 10년까지는 안됐죠. 7~8년은 된듯.
해운박스를 안하다가 요즘 고민중에 있습니다.
저는 해운박스에경우 2가지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말그대로 자칭 물류업체를 이용하는것과
하나는 산동성쪽 아는 지인들 통해서 보내는방법.. 정상물류하시는분들이 있어서.
해운박스는 믿을놈이 없습니다. 오만생양아치들이 다 모여있는게 해운박스라, 해운박스자체가 워낙 사기치기가 쉽기때문에. 사기당한거자체를 인지못하죠. 그냥 사고로 생각하지…
https://blog.naver.com/may3987
이곳에 올려놓은 글들찾아보면 있습니다.
요즘 얘기중인데 모르겠네요…
지인이라고해서 비용이 싸지는 않습니다. 제가 부탁하는 입장이니 시장형성된 가격을 줘야하니까요…
단지 장난이 없고, 아무리 묻지마식이라고해도 생각을 해가면서 알박기를 할테니까요.
기존에도 한동안 보내긴했었는데…
특송이나 EMS가 잘나가면 해운박스보다 저렴한 특송이나 EMS를 이용하게되죠…
해운을 통하면 대형참사(사고) 아닌이상은 부분적으로 걸리는거 없이 다들어가는거죠. 그럼 굳이 통관되니 마니 이런고민을 평소 할필요는 없으니까요.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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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트위드 클래식백입니다.
일반매장입니다. 20cm 매장출고가 750위안.
매장가 750위안
운송비 165위안
수수료 200위안
총 1115위안
*운송비는 고정인데 결코 낮은비용이 아니다보니 제품가 자체가 낮으면 운송비가 부담스러워지고, 제품가 자체가 높아지면 운송비 부담이 덜하다고 느껴지죠.
*운송비 165위안에는 국제운송비만 포함되어 있는게 아닙니다. 2개를 묶는다고해서 비용이 줄어들지언정 1번만 받지는 않는다는거죠. 운송비에는 중국서 한국으로 나가는 해외배송비용과 매장서 구매대행업자에게 보내오는 중국내륙운송비, 교환반품시 왕복비용, 포장비 기타잡비가 모두 포함됩니다. 심지어 간이통관/목록통관에 따른 추가비가 포함됩니다. 실질적으로국제운송비는 얼마하지 않습니다. 제품무게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가방기준 80~140위안 사이가 실제 국제운송비입니다.(대부분). 나머지는 그외부대비용인겁니다.
*환율은 매매기준율을 보시는분들이 있는데 그게 아닙니다. 그걸로 환전이 되면 하시던일 때려시시고 어여 환전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