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본글중에
중국이 디플레이션이라는데 왜 계속 가격이 오르는지 궁금하다는 글을 봤습니다.
아마도
다들 똑같은 의문을 가질껍니다.
디플레이션이든 뭐든간에 너무 오른다라는 생각은 할껍니다.
저역시도 그런생각을 하지만… 그건 사실 일부 매장얘기일뿐입니다.
수요가 어느정도 받쳐주는 매장들은 1년에 기본적으로 1차례이상 가격을 인상합니다. 가방은 거의 100위안정도 올리고, 지존샵같은경우는 한번에 2~300위안 올립니다.
신상은 애초에 가격을 올려서 내놓죠.
근데 여러분들은 이런곳만 찾습니다.
흔히 일반매장이라는곳들은 샤넬 클래식 5년전 가격그대로 파는곳도 부지기수고 10년전보다 100위안정도 차이나는곳도 부지기수입니다.
님들이 그런매장위주로 구매하고 있기때문에 중국경기가 이런데 왜 오르지라는 의문을 갖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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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샵 탑핸들 매장출고가입니다.
현시점 재고있고 매장출고가는 2580위안,
운송비 165위안, 수수료 300위안. 총 3045위안(약578000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존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존은 교환이 어려운게 아니라 거의 안된다고 봐야죠… 이게 가장큰 단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