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가 1580 에서 980으로 40%할인중입니다.
36사이즈만 있다고하네요.
세일가 980위안, 운송비165위안, 수수료 200위안. 총1345위안(약255000원
이런제품은 여러번 구매해보거나, 판매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가격대가 다양하고 품질도 다양합니다.
사진과는 전혀 다른품질이 오는경우가 많고,
설령 제대로 구매를 한다해도 결국 품질은 가격에 비례할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이걸 올리는 이유는…
정상가와 할인가를 올려놨는데 이제품에 품질은 정상가 품질이 맞습니다.
정상가로 매장서 판매를 한다면 저역시도 고민을 하겠지만, 일단 상당한 할인이 들어가는거라 나에게 맞는사이즈면서, 필요한제품이라면 빠른선택을 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 자체 블로그에 정보를 좀더 적어놓겠다고 했는데…
저는 거짓말 한게 없지만 사진상에는 일부 거짓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재 라벨은 아무 의미가 없는겁니다.
공장측도 해당원단 소재에 별관심이 없습니다. 오더자가 요구하는데로 박아주는거라.
캐시미어? 많은 분들이 찾죠…
제가 예전에는 의류를 직접 공장잡고 생산을 수년간 했습니다. 지금처럼 낱장 판매가 아닌 오더만 받아서 했었습니다.
캐시미어? 별도 오더자가 요구하는 케이스 아니면 캐시미어 0%입니다. 시중 매장서 구매하면 캐시미어 0%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캐시미어가 들어가면 가격경쟁력이 안되기때문에. 근데 시중에 보시면 1%~100% 다양하죠.
여러분들은 캐시미어 구별할수 있죠?
제가 지금까지 오프라인매장하시는 수많은 분들과 거래하면서,
실제로 테스트도 해봤습니다.
한예로
공장을 겸하는 매장서 캐시미어 함량이 20%였는데,
제가 별도 요청해서 제가 주문하는건에 한해서면 100%라벨로 변경해서 출고가 됐습니다.
똑같은 물건인데 주문자가 누구냐에 따라 라벨이 달라진다는겁니다.
그리고 옷장사하시는분들이 캐시미어관련 얘기가 나오면 실제 샘플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100%입니다. 99%도 아니고 100% 전부 캐시미어가 확실하다고 확신합니다. 본인들은 그정도 소재는 구별한다고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낸 모든샘플은 캐시미어가 단 1%도 포함되지 않은겁니다. 유사소재에 불과합니다.
함량이 몇%인가요라는 물음에 저는 라벨에 적혀있는 그대로 얘기는 해드립니다. 어짜피 그들은 제가 라벨은 거짓입니다. 라고 말하는걸 원하지 않는다는걸 알기때문에.
이런건 속아야합니다.
근데 알고 속는거와 모르고 속는건 다른겁니다.
*라벨보고 사지말고 품질보고사세요.(사실 이말도 맞지는 않죠. 보고살수없으니 라벨을 보는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