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그매장입니다. 가격이 착합니다.
제가 의류사진을 잘안올립니다. 의류를 취급하긴하지만 문의건에 대해서는 답변을 드리나 사진을 올리지는 않죠. 10명중 한명에게 욕들어먹을바엔 그냥 안하고만다는식입니다. 매장측대응도 가방쪽과 달리 까칠하고.
하루에도 수십개의 몽클 문의가 들어옵니다. 사진은 별도로 안올립니다.
그럼에도 특정매장 사진만 종종 올리는 이유는 품질과 가격 조건이 맞아떨어지기때문입니다. 여러분들 또는 현지 구매대행하시는분들 제가 제시하는 가격에 구매 못합니다. 저는 가격이 따로 조정이 된겁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500년을 살았어도 저매장서 이가격에 구매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올려드리는겁니다..
물론 가격이 다가 아닙니다. 어느정도 품질이 따라와야겠죠.
위에 언급했듯 욕안들어먹을수 있는 제품이라 올리는겁니다.
매장가 700위안, 운송비 165위안, 수수료 200위안. 총1065위안(약20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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