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박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언젠간 배송방식이 해운박스로 바뀔거 같다고했는데… (물류방식은 돌고 도니까요. 해운박스가 대세였다가, EMS가 대세였다가, 특송이 대세였다가… 다시 돌도돕니다) 만약 흐름이 해운박스로 바뀌면 저는 한국발송을 안할껍니다. 20년가까이 이업을 하면서 수차례 운송방식이 돌고돌고하면서 보고 느낀겁니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받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딱 해운박스를 가리키는겁니다. 해운박스가 대세가 되는순간… 현지구매대행업자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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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부피를 줄이면 물류업자입장에서 또다른 이점이 있습니다.
박스 부피를 줄이면 물류업자입장에서 또다른 이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아니라고하나, 보내는 사람입장에서는 그렇게 인지할수밖에 없습니다.(참고로 그렇게 인지하는게 사실입니다) 해운박스는 결국 인천에 도착합니다. 그럼 인천에서 고객에게 보내집니다. 정상적인 제품이라면, 화주… 즉 물건을 받는사람에게 연락을합니다. 퀵으로 받을지 경동화물로 받을지… 원하는데로 해줍니다. 허나 이미테이션은….??? 2010년정도까지만해도 그렇게 해줬습니다. 화주가 원하는대로 해줬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도착해서까지 화주한테 뽑아먹을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
해운박스 가격이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해운박스 가격이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한국돈으로 20만원,30만원하던 해운박스가 40만원,50만원… 100만원을합니다. 저항선이라고하죠. 100만원전후로 올렸는데, 더올리고는 싶은데 저항이 있어서 올리지는 못하고… 이젠 박스크기를 줄입니다. 제가 처음 중국에 왔을 20년전만하더라도 주로 이용하던 박스크기가 0.18cbm 아니면 0.21cbm 이 두종류가 대다수였고, 종종 0.25cbm박스를 하는곳들이 있었습니다. 가격은 20~30만원이였습니다. 0.21cbm이면 가로x세로x높이 70cm x 60cm x 50cm 입니다. […]
특송이나 ems는 개별발송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 1건이 문제생기는겁니다.
특송이나 ems는 개별발송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 1건이 문제생기는겁니다. 하지만 박스는 문제가 생기면 그박스. 그박스에는 제품이 30개~100여개 모두 문제가 생깁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런점 감안해서 선택해야합니다. 물론 지금은 특송이 대세라 딱히 해운박스로 보낼이유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언젠간 또 바뀔수가 있으니까요. 해운박스에 100개가 들어가는 이유는… 가방만 가지고는 그렇게 넣지 못합니다. 박스크기도 다양한데 아무리 큰박스라하더라도 가방은 […]
아직은 그래도 특송이지만…
요즘은 주로 특송으로 나가지만…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대세가 해운박스나 EMS로 변경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처음 중국에 왔을때는 해운박스로 시작을 했습니다. 아니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해운박스였습니다. 지금에 해운박스는 예전하고 비교하면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2000년초중반까지 해운박스가 정말 잘들어갔습니다. 사실 그때는 뭘로 보내든 잘들어갔습니다. ems도 잘들어갔고, 해운박스도 잘들어갔습니다. (기억에는 그당시에는 특송이용이 없었습니다. 뭐로 보내든 다 들어가는데 […]
지금은 특송을 주로 이용하죠,
지금은 주로 특송을 이용합니다 지금은 주로 특송을 이용하지만, 시기별, 통관율/가격/기타 여러조건에 따라 해운박스, EMS를 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본인 조건에 맞춰 현명한 선택을 하면됩니다.
현재 대부분이 대한통운으로 받습니다.흔히 특송이라고들하죠.
현재 대부분 대한통운으로 받습니다. 흔히 특송이라고들하죠. 택배… 제가 전문 배송업자가 아니기때문에, 전문용어까지는 모릅니다. 그게 중요한건 아니니 이하 특송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이미테이션류는 광저우를 출발하여 타지역을 경유해서 들어가기때문에 발송후 4~7일정도 배송기간을 잡는게 일반적입니다. 배송방식에는 여러방식이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고전적인방법으로 박스.(흔히 해운박스라 부릅니다. 항공으로 보내기도하나 해운대비 상대적으로 금액적인면에서 비효율적이면서 제약이 더 많기때문에 주로 해운을 이용합니다. […]
속지마세요
격추안되는곳… 저런말에 속지마세요. 이분말이 맞죠. 격추안되는 배대지는 없습니다. 안전한데 있으면 나좀알려줘… 사고난 놈은 있어도 사고낸 놈은 없는곳 이바닦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