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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숫자가 년도입니다. 2014년,15년도에 찍은 사진이 남아있어서 올려봅니다. 요즘도 눈에 띄는 디자인도 있고, 안보이는 디자인도 있고… ​ 특이한건 로고가 없지… 2010년 이전엔 로고가 있었지… ​ 예전에 매장하던 사장들은 다들 빠이빠이했어…

일부과정입니다. 참고만하세요. ​ 케이스,영수증,기타 포장지들이 세트로 공장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공장에서는 가방만 생산합니다. 경우에 따라 일부 포장부자재를 별도로 제공하면 세트화 시켜서 나옵니다. 그래봐야 더스트나 가방안에 들어있는 카드 이런것들입니다. ​ 사진에 보이는 이런 외부에 부착되는것들은 별도로 다는겁니다. 저희 오프라인매장에서 취급하는 제품이기도한데 5위안에 구매해서 끼워넣고 있습니다. 포장까지해서 완제품으로 공장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쇼핑백같은거 따라 조합하는겁니다.

((같은 공장 같은 제품이고 중국같은 셀러한테 제품 받는데 가격이 꽤 차이가 나네요. 판매가 많은 셀러한테 가격을 저렴하게 주는걸까요? 가격차이가 꽤 나던데 중국셀러 마진이 엄청나게 많을거 같네요)) ​ 매장판매가는 같습니다. 1개 구매하든 10개구매하든 가격은 똑같습니다. ​ 결론은 구매대행업체 마진차이뿐입니다. ​ ​ *정말 수량차이가 많이 나면 가격차이가 나긴하나 미비합니다. 한번에 동일제품 10개 50개 이런식으로 구매하면 개당 50위안정도… […]

직접 직구를 할때 타오바오, 구매대행업자를 통할때 인스타… ​ 이런건 걸러야한다고 하는데… ​ 커뮤니티 업자들이 하는말이죠. 본인물건 팔아먹을려고… ​ 현지매장들 타오바오에 상당히 많이 입점해서 팔고 있습니다. ​ 인스타는… 구매대행업자가 인스타에서팔던 당근에서팔든 블로그로 팔든 구매자가 원하는데서 사서 보내주는사람인데 그사람이 어디서팔든 무슨상관일까요? ​ 그사람들 하는말을 보면 항상따라오는말이 있습니다. ((인스타는 거르세요. 그냥 여기 국셀이용하세요.))… 지물건 팔아먹는거지…

기존 EMS로 발송되는것들은 걸리면 반송처리되었지만, 현지는 어떤방식으로 보내든 걸리면, 폐기또는 라벨제거후 공매로 나옵니다. 온비드 공매들어가시면 가끔이지만 라벨제거후 공매로 나오는게 더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