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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여기가 진짜일까 가짜일까 라는 생각을 가끔 해봅니다. ​ ​ 가방같은경우 팬더샵제품을 원하면 팬더샵에 가서 구매해야합니다. 단풍샵에 가서 팬더샵제품달라고하면 미친놈 소리 듣습니다. 팬더샵제품은 오직 한군데. 팬더샵에서만 판매합니다. ​ 시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클린제품을 구매하고 싶으면, 아무 시계 매장 수십군데 수백군데 매장들어가서 달라고하면 다 줍니다. ​ 공장-매장-구매자. 이렇게 알고 있지만 사실 이렇지 않습니다. 공장과 매장사이에는 중간매체가 하나더 […]

중국인구매대행이 더저렴할꺼라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중국인에 상술을 모르고 하는 얘기들입니다. ​ 중국인은 나만 가지고있다고판단이되면 집한채값을 부르는게 일반적입니다. ​ ​ 구매자입장에서 중국인 구매대행에 문제점. 중국인이 나쁘다라는걸 얘기하는건 아닙니다. 중국인 한국인 각각에 장단점이 있기때문에, 그걸 구별해서 이용하시라는겁니다. 해당 판매자는 매장이 아닌 구매대행업자입니다. 한국인구매대행업자였다면 저런문제는 생기지 않았을껍니다. ​ 간이통관 신청서를 받았다는건 세관검사라는 얘기입니다. 참고로 해당 신청서를 받았다는건 EMS로 보내졌다는 […]

손해보는거 같나요? 아닙니다. ​ 아미 이해못하는 분이 절반이 넘을껍니다. ​ ​ 판매자가 똑같은 비용으로 제품을 판매할때, 구매자입장에서 원화결제가 유리할까요? 직접송금이나 결제대행을 통한 위안화 결제가 유리할까요? ​ 네이버 매매기준율을 들이밀면서, 원화결제가 유리하다고 착각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 예를들어 100위안이면 네이버매매기준율로 보면 19200원입니다. 근데 결제대행을 이용하면 그것보다 비싸집니다. 이거가지고 결제대행이 손해다라고 착각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 똑같습니다. 좀더 정확히 얘기하면 위안화 […]

어떤분이 열심히 적어놓으신 글좀 캡쳐해왔습니다. ​ 이쪽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자주보게되는글입니다. 근데 일부 틀린게 보입니다. ​ 그냥 그런게 있구나 하고 한번보고 넘어가면됩니다. ​ 생산을 해본사람 아니면 모르는 부분입니다. ​ 생산자 무리와 판매자 무리는 서로 섞이지가 않습니다. 서로 다른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판매자쪽에서는 생산자쪽 정보가 미비하고 추측성글들만 있습니다. 저는 생산자에서 판매자로 넘어왔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제가 처음중국에 온목적은 […]

요즘 중국발 물건에 대한 검사로 배송지연이 있습니다. 이런경우 항상 고개를 드는게 있죠. ​ 해운박스와 핸드캐리. ​ 이것들도 하나에 방법, 방식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여러 운송방식중에 최선에 방식이 될수는 없습니다. ​ 아는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불편한 진실이지만, 아마 대부분 모르거나, 잘못알고있을껍니다. ​ 자칭 광저우에 물류업자는 중간 핸들링 업자지 실질적인 물류에 흐림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그게 이상한게 […]

원화로 결제? 위안화로 결제? ​ 어느게 더 유리할지 고민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차이가 없습니다. ​ 차이가 있습니다. 단순히 절차만 생각하면 차이가 없지만… ​ 대다수 분들이, 위안화로 결제하게되면 원화를 위안화로 바꾸는 과정에 수수료가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불필요한 비용이 더 지출된다라고 생각을합니다. 수수료가 들어가는거 맞습니다. ​ 100위안을 송금하게되면 현재 네이버 기준율 195. 19500원을 생각하지만, 환전업체를 통하게되면 환율이 195가 아닌 […]

기존에는 세관에 걸리면 동일한 품목 보세제품 가져다 바꿔치기를 했습니다. 가방이면 그냥 아무가방이나 바꿔치기를 했습니다. ​ 지금은 까다로워져서 로고가 동일해야합니다. A브랜드 제품이 걸리면 A브랜드 싸구려 아무가방이나, 바꿔치기하면 빼낼수가 있습니다. ​ 요즘 굳이 통관보장 업체 이용하실필요없습니다. 잘걸리지도 않지만, 걸리면 별도수수료받고 작업해주는곳 이용하는게 좋지. 걸리든 안걸리든 일괄적으로 수수료받고 보장하는데를 이용할필요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통관보장은 비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