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사기계정가서 사기맞고 저에게 와서 난리 피신분이 있으셔서… 처음엔 안타까웠지만 후에는 글쎄요… 본인이 그 누군가에게 사기를당한거에 대해 왜 저에게 책임을 묻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대화창을 차단시킬까 싶었는데… 냅뒀습니다. 본인이 제 3자에게 사기당한거에 대해 설명을 해도 전혀 인지를 못하더라구요. 예전에 좀다른경우지만… 제가 예전 동대문에서 의류판매를 했을때 옥션판매를 했었습니다. 상의 티셔츠를 판매했었습니다. 어느날 전화가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