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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통으로 취업하러 중국에 오는 분들이 이해되시나요? ​ 아무래도 처음부터 혼자하는것보다… 지금은 처음시작하면 죽었다 깨어나도 100년을 해도 원청을 찾아내지는 못합니다. ​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전후해서 들어나있던 공장들이 죄다 음지로 숨어들었기때문에 어떻게 해서 일부를 찾아낼지는 몰라도, 전체적으로 찾아내지는 못합니다. ​ 그런개념으로 본다면 어디서좀 배우는것도 괜찮은 방법일수도 있을껍니다. . ​ 근데… 생각했던것만큼 많은걸 배우지는 못할껍니다. ​ 기존에도 수차 얘기한적있지만 […]

 수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그대가 나를 못믿듯, 나또한 그대를 못믿습니다. 구매자를 믿을바엔 전세사기범을 믿겠다. 현재 진행형인 사고가 있습니다. 운송사측에서 송장을 잘못붙여 물건이 뒤바꼈습니다. 문제는 제가 직접 판매한게 아닌, 중간에 판매자분이 따로 있다보니,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수많은 동일경험을 통해서 어떤경우에 수가 나올지가 이미 예상이 되지만, 제물건이 아니다보니 섣불리 행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원했던 방식은 시간이 […]

어제도 얘기했지만.. 이런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물건을 받고 이상해보이면 그때서.. 아닌거 같은데 정말 맞나요? 이때는 대화내역 입금내역등 충분히 제공합니다. 돈을 받았으니 입증을 하는게 맞죠. ​ 구매자가 아닌데 저걸 먼저 요구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 애초에 의심스러우면, 단1이라도 의심스러우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말도 걸지 말라고 얘기하는게 그겁니다. 그 의심병은 끝이 없습니다. ​ 물건을 받고 의심하는것과 그렇지 않은사람이 의심하는건 […]

처음 대화를 하다보면… 이런문의를 종종받습니다. 생각과 입장에 차이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예전에는 한명한명 다 고객이고, 이런사람있고 저런사람있다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 수많은 사람을 상대하면서 깨달은게 있습니다. 골치아픈 사람 하나 걸러내기위해 멀쩡한 고객 열명 스무명 거래안하는게, 내 정신건강을 위해 현명한것이다… ​ 구매내역다음은 입금내역이고, 그다음은 통장내역확인.. 저질문을 한다고해서, 또는 요구한다고해서 이상한건 […]

가방도 그렇고 신발도 그렇고, 시계도 그렇습니다. 여성과 남성 품질이 동일하지 않습니다. ​ 가방이나 신발은 여성용이 품질이 좋고, 시계는 남성용이 품질이 좋습니다. ​ 수요가 많으면 많은 제작업체들이 뛰어들고, 경쟁등으로 가격대비 품질이 좋아집니다. ​ 시계같은경우 대체적으로 남성용 위주기때문에, 가격을 떠나서 품질자체가 여성용 대비해서 남성용이 좋습니다. 여성용은 비싼걸 잘 안만듭니다. 수요가 많지도 않고, 경쟁도 많지 않으니까요. ​ 신발도 […]

샤넬 22백 데님입니다. 팬더샵같은경우 사진은 아직 없다고하네요. ​ 일단 사진은 일반매장사진입니다. 사진은 일반급매장이고 35cm 950위안. 39cm 1000위안입니다. ​ 팬더샵은 35cm 1550위안. 39cm 1650위안입니다. ​ ​ 22백같은경우 가능하면 케이스제거를 하시는게 좋으실듯합니다. 일반 규격화된 택배박스에 들어가거나 , 박스를 잘라서 포장을하는건 내용물 구별이 안되느데. 22백 브랜드박스같은경우 사이즈가 특이해서 이걸 포장하게되면 뭔가방인지 티가 납니다. 굳이 눈에 띄어 좋을건 없겠죠…

아직 비싼매장들은 안나오고… 보통에.. ​ 누군가에게는 이것도 비싼것이고. 누군가에게는 저렴한것이고… ​ 화이트, 레드, 블랙… ​ 실제 주문이 들어가서 제품이 나오고는 있습니다. ​ 18cm 800위안 21cm 850위안

19백 올블랙 문의가 있어 적어봅니다. 지존샵 26센치 매장출고가 3180위안입니다.

국셀과 중셀에 차이가 뭔가요? ​ 누가 이런 이런질문에 이런답을 달았는데… ​ ~~~~~~~~~~ ~~~~~~~~~~~~~~ ​ 그러면 중국서 활동하는 한국인은 국셀이고 한국서 활동하는 중국인은 중셀인가요? ​ 그럼 조선족은 중셀인가요? 국셀인가요? (여러분이 만나는… 접촉하는 절반은 조선족일텐데) ​ 자… 그럼… 한국인 매장사장에게서 물건을 받아 판매하는 중국인 구매대행업자는 중셀인가요? 국셀인가요? ​ ​ 뭐가 정답인가요? ​ ​ 나는 이렇게 정의내리겠다라고하면, 본인에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