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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피코탄 매장출고가…

에르메스가 특히 가격외곡이 심한거 같습니다. ​ 피코탄 18CM 최상급으로 (악어가죽 또는 별도에 장식추가 제외) 手工매장. 2200위안입니다. ​ 당연히 이러한 매장들은 주문제작으로 제작까지 상당히 시간이 소요됩니다. ​ 제품가에 운송비 수수료가 추가될겁니다. ​ 어짜피 운송비라는건 거기서 거깁니다. ​ 허나 운송비라는게 국제운송비만 보면 안됩니다. 매장서 구매대행업자에게 보내오는 중국내륙택배비, 검품후 포장해야하니 포장비, 중국서 한국보내오는 택배비, 여기서 더 추가한다면 교환시 […]

에르메스 에제리 젤리슈즈 슬리퍼 매장출고가…

여름상품은 물건값이 겨울제품대비해서 낮다보니, 운송비가 상대적으로 부담스럽습니다. ​ 운송비는 운동화나 젤리슈즈나 별반 차이가 없으니까요… ​ 이런 젤리슈즈같은경우 수수료를 줄여서 부담을 줄이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 에르메스 에제리 젤리슈즈입니다. 서로다른 매장입니다. ​ 하나는 매장출고가 90. 하나는 매장출고가 140. ​ 매장가90 + 운송비 130 + 수수료 100 = 325위안(약62000원 매장가140 + 운송비130 + 수수료 100= 375위안(약71000원 매장가 90위안입니다. […]

에르메스 데페슈 발송전 고객확인컷 홍콩팩토리

어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방금봤습니다. 모모네에서 악세사리를 주문했다. (모모네는 악세사리 매장이죠) 부모님선물인데 정품이랑 비교질당할까봐 겁이난다… ~~~~~ 가품은 그냥 가품일뿐입니다. 정품이랑 비교한다는거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 제가 보여드릴 에르메스 데페슈는 매장가 7500위안제품입니다. 초초고가제품입니다. 에르메스 히말라야 버킨백같은경우 3만~35000위안이 매장출고가입니다. 저희가 이런제품도 수차례 보내봤습니다. 매장가 35000위안이면 결국 한국도착시 800만원돈입니다. 실소비자는 1500~~2000만원에 받게됩니다. 이런것역시 그냥 가품일뿐입니다. ​ 본인에 개인만족으로 끝을 내야한다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