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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점에 나가도 도착은 제각각입니다.

비슷한 시점에 나가도 도착은 제각각입니다. ​ EMS같은경우 송장이 나오고 접수가 된상태라면… 랜덤이라고보시면됩니다. 개인이 손을쓰거나 할수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가끔 특별라인이라 빠르다고 홍보하시는분들있는데…. 본인 전용기가 있다면 가능합니다. ​ ​ 특송은 랜덤하고는 전혀 무관합니다. EMS는 무작위 램덤으로 항공기에 태워지나, 특송은 이미 약정된 항공기에 태워집니다. 특송은 일정이 정해져있습니다. 그일정이 취소되지 않는이상, 늦어지면 그냥 안보낸겁니다. ​ 내물건이 어떤식으로 나간건지를 확인해서 […]

로고를 작업한다.

세관검사가 잦아질수록 ​ 로고를 작업한다는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 우리는 로고작업을 해서 안걸린다…. 이런말들 많이들합니다. ​ 대단한것도 없습니다. 로고를 가린다고하죠… ​ ​ 영화 너무 보지마세요… 사람이 피폐해집니다…. ​ 그게 가능하다면 저라면 가방을 안보내고 마약,금괴, 무기… 보낼거 많죠… ​ 지하철역에서 검사하는 그런 엑스레이 아닙니다. 밀도검사입니다. 로고를 가려도 밀도가 다르면 다 보입니다. ​ ​ ​ 저희도 로고작업을 […]

구매대행은 공장거래를 할수가 없습니다.

구매대행은 물건을 매장서 사입해서 보내주는겁니다. 공장과는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 제가 예전에… 오프라인매장을 하기전에… 제 중국인 지인들이 많은 공장들을 알고 있었습니다. 제지인들도 이업을 했었으니까요. 개중에는 바로 가방상가. 백운상가!!! 백운상가매장에 가방을 공급하는 지인도 있었습니다. 공장으로부터 물건을 받아서 매장에 납품하는 지인도 있었습니다. ​ 지인찬스를 요구한적이 있습니다. 딱까놓고, 루이비통 공장에 연락좀 해달라고했습니다. 제품 생산좀 해달라고. ​ 한두개는 안되는걸테니… […]

출고되는건 누가주문하던 똑같습니다.

빠른 출고가지고 홍보하시는분들이 더러 있는데, 거짓말입니다. ​ 다른데보다 빠른거 없습니다. ​ 그냥 주문 타이밍입니다. ​ 주문시점에 재고를 가지고 있으면 빠른거고, 주문시점에 재고가 없으면 늦어지는거뿐입니다. ​ 재고를 가지고 있지 않느냐고 하실수 있는데… 물론 재고를 가지고 있다면 빠르겠죠?? 가방종류가 한두개인가요??? 재고를 가지고 있다구요??? 매장도 재고가 다없는데… 구매대행이 재고를 가지고 있으면 그건 구매대행이 아닙니다. ​ 정말 인기품목 한두개정도 […]

유트브에서 본…

유튜브를 검색하다보니 본… 여기 매장 사장님은 20년가까이 매장하신분입니다. ​ 저희 거래처입니다. 저희가 제품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1년에 적을땐 1~2회. 많을때 3~4회. 광저우로 내려오시고, 평소엔 전화로 요청하시죠. ​ 저런 거래처 분들이 몰라서 저에게 의뢰하시는건 아닙니다. ​ 저분들이 광저우에 없기때문에 광저우에 저를 직원으로 두시는겁니다. ​ 저분들과 저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저분들은 재고를 두고 하시는분들이라 한번에 수백개씩 구매를 합니다. […]

시계-공장,원도매,제작

저런단어를 쓴다는거 자체가 거짓입니다. 제가 시계관련해서 공장이라는 단어를 쓰지만, 단한번도 여러분한테 판매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공장거래를 하는건 오프라인으로 나갈때만입니다. ​ 구매대행… 하나 두개 구매하면서 교환반품은 밥먹듯이하고… 이런구조가지고는 공장거래를 할수가 없습니다. ​ 제가 하는 공장거래는 50개~100개가 기본입니다. 불량이 나도 어지간해서는 다 받습니다. ​ 여러분이 물어보면 저는 무조건 매장에 확인합니다. ​ 구매대행을 하면서 공장, 원도매단어를 쓰는분들보면 도무지 이해를 […]

셀러마다 품질이 다를수가 없죠

여기서 말하는 셀러는 구매대행업자입니다. ​ 어떻게 구매대행업자마다 품질이 다를꺼라는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그런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 서울 편의점에서 과자사먹나 똑같은 제품 부산 편의점에서 사먹나 다르나요? 그쵸. 맛이 다르긴하죠… 편의점 직원이 멋있거나 이쁘면 더 맛있죠… ​ 골라오는 것도 아니고, 주문순서대로 매장서 보내오는거 받을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 ​ ​ ​ ​ 여기가 오란,오아시스 […]

10년전 매장사진들입니다.

사진정리하다 10년전 사진을 몇장 찾았습니다. 파일명을 보니 2013년도 사진이네요…. 이건 파일명이 2015년도군요… ​ 이제품들에 특징은 로고가 없습니다. 일종에 샘플들입니다. 주문을 하게되면 로고가 있는제품을 가져다 주는것이죠. ​ 2010년 이전에는 샘플이라는게 따로 없었고, 전시자체를 판매할제품을 가지고 전시했었습니다. 로고가 다 있는것이죠. 그냥 전시되어 있는걸 사가면됩니다. 팔리면 새로 하나꺼내 전시해 놓고. ​ 이런식으로 판매되는걸 기억하는사람은 아마 없을껍니다.

현지 구매대행업자를 찾을때 중국인이 좋을지 한국인이 좋을지…

대화 하시는걸 보면… 중국인이 저렴하다는 인식… 소통이나 구매자가 요구하는 니즈는 한국인업자가 좋다는 인식… ​ 제가 생각하기엔 예전엔 그러한것들이 있었지만… ​ 요즘은 딱히 그런게 없어보입니다. ​ 그들이 제시하는 가격이나, 그들이 활동하는걸보면… ​ ​ 예전과 달리 일단 업자들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그말은 경쟁이 심하다는것이고… 구매자가 생각하는 부정적인 부분이 많이 나아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 ​ 제가 보기에는 중국인 한국인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