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류에 시계를 차본게 2005년쯤이네요… 그때 2백몇십위안 이였던거 같습니다. 200위안대제품이니 그당시에도 좋은건 아니였죠. 근데 정말 튼튼했습니다. 오래착용했었고, 생활방수까지 기본적으로 다 됐습니다. 시계든 가방이든 신발이든… 어느정도는 복불복입니다. 비쌀수록 불량률이 낮을뿐이지… 짠시루라는 말을 들어보신적이 있으실껍니다. 시계와 의류상가들이 밀집해있는곳입니다. 검색을 하다보니 짠시루도매시장이라는 말들을 많이하는데… 짠시루는 의류는 이젠 소매시장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예전엔 철저하게 도매시장이였습니다. 2000년대 후반인가요? 한국동대문 큰상가들이 […]